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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9월, 여래가 작성한 정관 기초입니다.

 


 

1992년 11월 15일, 창립 정관입니다.

 


 

창립 정관은 이후 여러 차례 개정하였습니다.

1994년 6월 26일, 'K 자매 성추문 사건' 여파로 1차 개정하였으며,

1997년 11월 1일, '학회 활동 쇄신'으로 2차 개정하였으며,

1999년 12월 31일, '학회 사무소의 경남 이전'으로 3차 개정하였습니다.

 


 

1999년 12월 31일, 3차 개정한 정관입니다.

 

제1장 총 칙

제1조(명칭) 본 회는 實相學會라고 칭한다.

제2조(사무소) 본 회의 사무소는 경남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 672-26번지에 위치한다.

제3조(목적) 본 회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실상에 대하여  연구하며,
사회 정의 실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4조(사업) 본 회는 제3조의 목적을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행한다.

1.  如來님에게서 말에 대한 실상을 배우고 세상에 전한다.

2.  如來님에게서 삶에 대한 진실을 배우고 세상에 전한다.

3. 인간의 의식을 깨우치는 일을 한다.

 

제2장 회 원

제5조(회원자격과 구분)

1. 회원의 자격은 본 회의 목적에 진심으로 찬동하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2. 회원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가. 정회원 : 준회원이 된 이후, 정규 강연회에 150회 이상 참석한 사람.

나. 준회원 : 자의로 입회원서를 작성하고 입회를 신청한 사람.

3. 회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입회원서에 서약하여야 한다.

제6조(회비)

1. 정회원은 매월 20,000원 이상의 회비를 납입한다.

2. 준회원은 매월 20,000원의 회비를 납입한다.

3. 본 회에 납입된 회비는 어떠한 사유로도 회원에게 반환하지 아니한다.

제7조(회원자격의 상실) 회원에게 다음의 사유가 발생할 때는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1. 회원의 자유의사에 의한 탈회시

2. 특별한 사유없이 6개월간 회비를 연체시

3. 제명시

제8조(제명) 회원이 본 회의 목적과 사업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여 본 회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회원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는 다음과 같이 제명할 수 있다.

1. 회원 5인 이상이 동의하여 총회에서 의결한다.

2. 고문 2인 이상이 동의하여 고문회의에서 의결한다.

 

제3장 자산 및 회계

제9조(자산의 구성) 본 회의 자산은 회비, 기부금, 기타 수입금으로 구성한다.

제10조(자산의 관리) 본 회의 자산은 총무의 책임하에 관리하고 집행한다.

제11조(예산과 결산)

1. 회계기간은 1개월 단위이다.

2. 예산과 결산은 총회에서 보고 및 승인을 받아야 하며, 감사가 감사한다.

 

제4장 임원

제12조(임원 및 인원수) 본 회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1. 총무 1명 : 본 회의 업무를 총괄 관리하며 대외적으로 대표성을 가진다.

2. 감사 2명 : 자산의 집행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감사한다.

제13조(임원의 선출) 임원은 정회원 중에서 총회에서 의결하여 선출한다.

제14조(임원의 임기)

1. 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2. 보결사유로 취임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기간 동안이다.

제15조(임원의 자격상실)

1. 총회에서 후임 임원이 선출되었을 때.

2. 제7조 및 제8조에 의거 회원자격을 상실했을 때

제16조(고문)

1. 본 회에는 고문을 둔다.

2. 고문의 자격과 인원수는 고문회의에서 정한다.

 

제5장 회의

제17조(고문회의)

1. 본 회에는 고문회의를 둔다.

2. 고문회의는 본 회의 사업활동 및 운영에 관한 기획과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지도 및 의견제시를 한다.

3. 고문회의는 회원의 입회 및 탈회를 보고 받으며 제명에 관하여 승인 또는 결의를 한다.

제18조(회의의 종류)

1.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

2. 정기총회는 년 1회 개최한다.

제19조(회의의 의장) 총회의 의장은 총무가 한다.

제20조(의결의 정수)

1. 회의의 의사 결정은 참석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2. 준회원은 표결권을 갖지 아니한다.

3. 회원은 통신수단에 의하여 표결에 참가할 수 있다.

제21조(총회에 부의할 사항)

1. 사업 계획의 보고 및 승인.

2. 예산과 결산의 보고 및 승인.

3. 정관의 변경.

4. 임원 개선.

5. 기타보고 및 승인할 사항.

 

제6장 정관의 변경 및 해산

제22조(정관의 변경) 이 정관은 총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그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제23조(잔여재산의 처분) 본 회가 해산할 때의 잔여 재산의 처분은 총회의 결정에 의한다.

 

제7장 부칙

본 정관은 1992년 11월 15일에 제정되고, 1994년 6월 26일 1차 개정하고, 1997년 11월 1일 2차 개정하였으며, 1999년 12월 31일 3차 개정하여 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08년 8월 21일, 실상학회 정관의 효력이 정지되었습니다.

2011년 2월 12일, 실상학회 정관의 효력이 상실되었습니다.

 

 


 

: 2008년 8월 21일, 정관의 효력이 왜 정지가 되었는지?
2011년 2월 12일, 정관이 왜 효력 상실이 되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 2008년 8월 21일, 여래가 별세했습니다.

여래가 현실에 존재하지 않게 됨으로써
실상학회 정관에 명시된 '목적'과 '사업'이 더 이상 실행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실상학회 정관 (1999년 12월 31일)

제3조(목적) 본 회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실상에 대하여  연구하며,
사회 정의 실현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4조(사업) 본 회는 제3조의 목적을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행한다.

1.  如來님에게서 말에 대한 실상을 배우고 세상에 전한다.

2.  如來님에게서 삶에 대한 진실을 배우고 세상에 전한다.

3. 인간의 의식을 깨우치는 일을 한다.

 

 

2011년 2월 12일, 여래 생전부터 13년 이상 활동했던 총무가 사임했습니다.

여래의 실재가 없어짐으로써
실상학회를 설립해야 했던 '목표'가 없어졌고,
그와 함께,
실상학회가 존립해야 하는 '사유'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실상학회 활동의 근간이 되었던 정관은 그 역할과 소임을 충분히 다했습니다.

아무런 효력을 가지지 않는 보관 문서가 된 것입니다.

 


 

: 실상학회의 회장이 이삼한 여래였나요?

: 난센스(nonsense)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생각입니다.

실상학회는 회장 직위 자체가 없습니다.

총무가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대외적으로 회장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실상학회 정관 (1999년 12월 31일)

제4장 임원

제12조(임원 및 인원수) 본 회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1. 총무 1명 : 본 회의 업무를 총괄 관리하며 대외적으로 대표성을 가진다.

2. 감사 2명 : 자산의 집행에 대한 적절성 여부를 감사한다.

 

 

실상학회는 여래 주변에 있던 사람들, 즉 신도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신도모임의 회장을 여래라고 하는 것은 황당한 난센스입니다.

 

그러나 현세에서 누구라도 여래를 회장으로 내세우는 조직(단체)를 구성하거나,
여래를 내세우고, 여래의 가르침을 소개하거나,
여래를 섬기고, 따르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의사에 속하는 일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석가모니나 예수를 내세워서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두고,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는 뜻입니다.

 


 

: 여래는 깨닫기 전, 이삼한 시절에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돈을 많이 벌어 부자였고, 정치 활동도 활발히 했다는데,
깨달은 자가 활동을 하는 일에 신도(장님)들의 후원이 꼭 필요했나요?

: 하아! 질문이 매우 적극적이고 고급적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질문에는 답변도 단도직입(單刀直入)으로 하겠습니다.

여래는 세력(학회, 인원)이나 자금(회비, 기금)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여래는 세력이나 자금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하러 세상에 온 분이 아닙니다.

 

실상학회의 설립은 역발상으로 이해하시면 정확한 해답이 있습니다.

여래가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려 아무리 애를 써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그들로 하여금 조직을 만들고 엮어서 억지로라도 참여하도록 하면,
여래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고,
그들은 여래의 덕택인 줄 모르고도,
현세
(現世) 뿐만 아니라 내세(來世)까지 이르는 축복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하나의 예를 덧붙이겠습니다.

여래의 말씀(가르침)은 보통 사람들이 알아듣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여래는 '
내 말은 장님 중에서도 상급이 되어야 알아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실상학회 정회원일지라도 일반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1999년 12월31일 개정된 실상학회 정관에는 그때까지 없었던 '준회원'이라는 회원자격이 등장하게 됩니다.

 

실상학회 정관 (1999년 12월 31일)

제2장 회 원

제5조(회원자격과 구분)

1. 회원의 자격은 본 회의 목적에 진심으로 찬동하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2. 회원은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가. 정회원 : 준회원이 된 이후, 정규 강연회에 150회 이상 참석한 사람.

나. 준회원 : 자의로 입회원서를 작성하고 입회를 신청한 사람.

3. 회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입회원서에 서약하여야 한다.

제6조(회비)

1. 정회원은 매월 20,000원 이상의 회비를 납입한다.

2. 준회원은 매월 20,000원의 회비를 납입한다.

3. 본 회에 납입된 회비는 어떠한 사유로도 회원에게 반환하지 아니한다.

제7조(회원자격의 상실) 회원에게 다음의 사유가 발생할 때는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1. 회원의 자유의사에 의한 탈회시

2. 특별한 사유없이 6개월간 회비를 연체시

3. 제명시

 

2011년 2월 12일 실상학회의 활동이 종료되었을 때,
정회원은 32명,
준회원은 21명이었습니다.

매월 납입해야 되는 회비도 정회원과 똑같은 20,000원인데 '준회원'은 뭘까요?

그때까지 '정회원'은 연령이 20세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준회원'은 연령이 20세 이하라도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성인 연령인 정회원이 알아듣지 못하는 여래의 말을,
준회원인 어린 사람이 알아 듣고 자의로 '준회원'이 되었을 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회원이라는 자격에 묶여서,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던,
실상학회 구성원의 수를 무작정 늘리기 위해,
어린 자녀의 회비를 그 부모들이 부담해서라도,
어린 자녀가 아무 것도 모르고도 자신의 앞날을 기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억지로라도 만들어주기 위해 여래가 친히 마련한 것입니다.

나의 순수한 노력의 결과로 갖게 된 물질은 내 자신과 같습니다.

그런 나의 소유물을 내가 결정한 일에 내놓는 것은 당연하지만,
버는 것 없는 어린 자녀가 한 달에 20,000원씩 회비를 내지 못하고,
어린 자녀를 대신해서 부모가 회비를 내는 것은 합당치 않은 일이지만
여래의 특별한 배려로 어린 자녀도 '준회원'으로 대접해 준 것입니다.

 

여래의 재산은 아내와 아들·딸을 유지할 정도는 남아 있었지만,
가장이 30여 년 동안 일정한 수입이 없었기 때문에
아내도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거들었습니다.
금융기관의 부채로 매월 수십만 원의 이자를 납입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여래가 여래의 재산으로 모든 활동을 했다면,
그것은 여래에게는 손쉽고 좋은 일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여래의 활동으로 자신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된 사람이 있게 되면,
그 사람은 여래에게 큰 빚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깨달은 자는 장님에게 빚을 짓게 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깨달은 자는 장님에게 덕을 짓게 하는 일을 하게 합니다.

 

여래는 실상학회를 통해
장님들이 자신이 자신을 돕고, 자기가 자기를 축복할 수 있었던 교훈을 남겼습니다.

자기 자신을 어느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하늘이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심판할 수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자신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를 통해 자신을 축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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