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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길

 

인간으로 태어나서

부처의 자리에 서고자 하는 자는,

먼저 그 근본이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둘째, 하늘과 세상의 도움이 있어야 하며,

시대의 연을 타고 나야 한다.

 

만일 근본이 없는 자가 그릇된 자가 쓴 글을 읽고,

자신에게 없는 결과를 얻고자 하면,

먼저 몸을 망치고 의식을 망치게 되며,

스스로 자신을 재앙 속에 빠지게 한다.

공덕이 없는 자가 부처나 신을 찾으면,

공덕이 없는 자는 그릇된 자들의 말에 속아서 자신을 헛살게 한다.

 

세상에 있던 모든 것의 결과가,

근본과 바탕에 있던 것들이 모여서 나는 것이니,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자는,

바탕의 일을 보고 그 근본을 지어야 한다.

 

좋은 근본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닌 업을 버려야 하며,

업을 버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공덕행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태워야 하니,

마음이 타고 나면 마음 속에 있던 근본의 업이 없어지게 된다.

있던 업이 없어지면 번뇌 망상이 없어지고,

번뇌 망상이 사라지면, 헛된 생각에 얽매이지 않으니,

비로소 자신을 바른 길에 내세울 수가 있다.

 

인간이 바른 일을 좋아하면 마음이 밝아지고,

마음이 밝아지면 진기가 밝아져서,

양심이 빛을 내고 큰 용기를 일으키게 되니,

자신의 삶을 통하여 좋은 자신을 얻게 된다.

 

깨달음의 자리는 시작과 끝이 만나던 자리이며,

누구라도 이 곳에 이르러 이 곳에 있던 일을 보게 되면,

자신을 깨달은 자라고 말할 수가 있다.

 

<199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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