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ATHAGATA 如來 여래 > 如來의 메시지

 

 

 

 

부처의 길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인류의 길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으며,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깨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나는 영어도 태국어도 전혀 할 수 없으나 이 사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늘날 전 인류는 매우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러한 위기는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다시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이 현상은 존재하며, 단지 세상 자체가 그렇게 되도록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대들이 세상을 구하려 한다면 그대 자신도 구할 수 있을 것이요,
그대들이 세상을 포기한다면 그대 자신도 망할 것이다.
선택은 그대들의 것이며 그대들의 결정 또한 존중될 것이다.

기적은 어떤 경우에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만일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대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내가 이곳을 방문한 목적을 말하겠다.
나는 그대들의 환상적인 말과 어리석은 삶을 깨어 부수고자 한다.

나는 그대들이 사실적인 세계에서 자신을 구하기를 요구한다.

그대들에게 한 가지를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결과를 볼 수 있다면,
당신의 현재가 당신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런 일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당신은 현재에 있는 미래의 원인도 보아야 할 것이다.

나는 이런 일에 대해서 그대들을 돕고자 한다.
오늘의 이 만남은 그대들과 나를 위해 소중한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 진실한 사람이 드문 것은
이 세상에 더 이상 진리가 흐르지 않기 때문이요,
진리가 통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실이 귀하기 때문이다.

만일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자신을 아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사람은 과거와 미래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지한 자는 멸망할 것이요, 사실을 아는 자는 자신을 구원할 것이다.
그대들이 그 길을 얻고자 하거든 깨어나라.
그 길을 가고자 하거든 노력하라.

만일 자신이 진실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진리를 알아야 한다.

 

이제 부처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겠다.

장님은 세상을 의심할 뿐, 자신의 어두움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한 세상에 어떻게 부처가 존재할 것인가?
하늘이 부처를 내는 일은 이 세상을 존재하게 하기 위함이다.
세상은 사람들이 하늘의 뜻을 알도록 부처의 길을 만든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얻게 되는 것이 뜻이다.

그대들이 나를 보지 못한다면 어찌 내가 그대들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부처의 길은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내가 다시 하나의 사실을 들려 줄 것이니,
들을 수 있다면 그대들은 세상을 얻고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을 완성 시키는가?

석가 부처는 자신을 완성하고 나서 사람들에게로 갔다.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는지 물어보았다.

그때 그는 대답했다.
‘나는 수많은 세월 동안 인간의 근본을 섬겨왔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여래의 말을 믿고 들어야 하고,
선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하며,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부처의 길은 자신 앞에 열리게 된다.

나에게서 부처의 세계를 듣고자 한다면 그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나는 그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만 나의 경험이 아닌 석가 부처의 경험을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유는 누구도 부처의 마음을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부처가 되기 전에는 결코 그의 마음을 볼 수가 없다.
여래는 ‘해탈’이라는 말을 썼다. 부처의 세계에 있는 자기를 보았다는 뜻이다.

 

여래가 가르친 것은 인과의 법칙이다.
그의 진실은 세상을 밝힐 수 있었다.
그는 누군가에게 진리를 말해 주어야 했으므로 한 장소에 오랫동안 머물 수 없었다.
그는 진실한 마음을 찾아서 온 나라를 떠돌아 다녔다.

부처는 장님(중생)의 세계를 알지 못하고, 중생 또한 부처의 세계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부처는 그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이 여행을 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이 세상에 다시금 부처의 길을 존재하게 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인과의 법을 모르기 때문에
제 눈앞에 훤히 열려 있는 세상의 실상도 보지 못한다.
그들의 진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래는 중생들에게 제발 자신을 망치지 말라고 호소했다.
경전 속에서 핵심이 되는 부분도 사람의 무지에서 비롯된 죄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대들이 인과법을 안다면 자신을 구하는 일이 매우 쉽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자신을 쉽게 버릴 것이다.

 

나는 두 가지를 가르치고 싶다.

네 자신을 섬겨라.

그리고 세상을 섬겨라.

이 두 가지를 배울 수 있다면 그대들은 영생과 극락을 얻을 것이다.

보다 중요한 일은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의 진실을 증명해 보이겠다.

무엇이든 질문하라. 그대들은 가장 정확한 대답을 들을 것이다.

내가 그대들을 찾아온 것처럼 내가 그대들에게 결코 타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러므로 해서 부처의 길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하게 될 것이다.

 

<1989년 1월 5일, 태국 방콕, 출라롱콘 대학 진리관에서>

 

 

 

 

 

 

   

Copyright© 1984-2017  TATHAGATA.INFO · TATHAGATA.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