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용기(勇氣)를 가지고 세상을 대하라. 용기로써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로써 수치를 이겨라.

 

 

 

 

용기(勇氣)를 가지고 세상을 대하라.

용기로써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로써 수치를 이겨라.

 

 

나를 따르고 배워라. 그러면 너희는 변하게 될 것이다.

1년 동안 내 곁에서 내가 하는 일을 보고, 나의 말을 들어라.
그러면 자신 속에 있는 생각들이 없어지고,
자기가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2년이 지나면 너희는 옳고 그름에 눈뜨게 될 것이다.
그리고 3년이 지나면 큰 양심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그 후에 너희는 비로소 자신과 세상을 위하여 축복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용기(勇氣)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용기(勇氣)는 자신이 가진 양심의 크기만큼 자신에게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쑥스러운지 모르겠으나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쑥스러운가.
여러분들이 아는 것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일은 자기에게 용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무지를 인정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을 견디십시오.
그리고 자기의 양심을 걸고 용기를 내십시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은 결코 수치가 아닙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일은 자신에게 가장 자랑스런 일입니다.

 


 

우리말 사전에 '용기(勇氣)'를 찾으면,
'
씩씩하고 굳센 기운 또는 사물을 겁내지 않는 기개(氣槪).'
라고 뜻풀이 되어 있습니다.

씩씩하고 굳센 기운?, 사물?을 겁내지 않는 기개?

사전의 뜻풀이가 이해하기 더 어려워서

인터넷으로 '용기(勇氣)'을 검색했더니,
2007년에 방영된 TV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알맞은 문장을 찾았습니다.
수지니가 담덕에게 하는 말입니다.

"범을 잡겠다고 도끼 하나 들고 덤비는 건 용기가 아니래요.
그건 그냥 무식해서 겁(주1)이 없는 거래요.
겁을 내는 건 지혜가 있기 때문이고요.
지혜가 있는 자는 도끼가 아니라 덫을 놓아 범을 잡는데요.
겁이 나지만 하는 거, 그러기 위해 지혜(주2)를 다하는 거 그게 용기래요."

(주1) 겁(怯) :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마음.

(주2) 지혜(智慧) : 사물의 도리나 이치를 잘 분별하는 정신 능력. = 양심.

우리말 사전보다는 드라마 작가가 조금 더 나은 뜻풀이를 했습니다.

 

또 하나, 용감(勇敢)의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말 사전에 '
용기가 있어 씩씩하고 겁이 없으며 기운참.'이라고 뜻풀이 되어 있습니다.

용기(勇氣)와 용감(勇敢)은 동일한 뜻을 가진 용어인데
용기는 명사로, 용감은 형용사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무지

인간이 인간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기가 자기를 속일 수는 없다.

다만 어리석은 자는 자기가 자기에게 속을 뿐이다.

 

 

양심과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자기의 무지한 선택으로 자신의 미래를 실패하게 하는 일입니다.

 

 

무지는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다 하더라도

진실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면,

그 일은 자신을 더욱 무지하게 만들게 된다.

 

 

인간의 지식계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이론과 글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그중에서 취사선택
(取捨選擇)하고, 그것들을 재정립(再正立)하여
자신의 머리 속에 담아,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진정
(眞正)으로 아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보는 일은
자신의 머리 속에 담아 둔 모든 것을 포기하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부딪쳐서 해결하라.

 

 

자신에게 진정한 용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입니다.

성공을 원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은 두려움을 견디고 부딪쳐서 극복하십시오.

자신의 머리 속에 담아둔 모든 것을 버리면
있는 일
(진실)과 있게 한 일(진리)을 자기가 볼 때마다 보게 됩니다.

 

 

힘든 일을 통해서 힘이 들면 힘이 드는 것만큼 세상일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된다.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나? 살아있다는 그 자체가 힘드는 것 아니냐?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 함정이다. 힘들게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상을 복잡하게 보면 너무나 복잡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한 눈에 보게 되면 매우 단순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동일한 조건 속에서 응당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열심히 사는 것.  (노력없이 얻으려 하지 말라.)

자신을 위해 사는 것.  (충고를 깨달음의 길로 삼아라.)

상대를 자신처럼 배려하는 것.  (겸손을 잊지 말라.)

자연을 소중하게 다루는 것.  (검소·절약하라.)

삶의 가치는 자기 양심의 성장을 위한 것.  (정직은 곧 생명이다.)

이러한 '말'들이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얼마나 소용없는 '소리'에 불과한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자연과 미래에 또 살게 될 자연을 위해, 그리고 제가 지난 날들에 소중하게 만났고 미래에 또 만나게 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꼭 남기고 전해주고 싶은 '말'들입니다.

 

 

- 이 페이지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주제를 선정하고,
주공
(主公=Guide)의 원고를 받아,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편집하였습니다.

 

 

세상의 외로운 사람은 비겁한 자신과 싸워라

 

성공을 원하는 자는 먼저 자신을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