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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Guidance of Guide 1 - 최신 업데이트 2018년 3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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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과
저는 如來님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다만 그 분께서 하신 말씀과 남기신 글들에서 아직까지는 한 점도 오류(주)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 오류 : 그릇되어서 이치에 어긋남. 그 분께서 하셨던 우스개·해학 말씀 또는 지나가듯이 툭 던진 한 마디도 아직까지는 흠결을 지적할 부분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부처의 말씀을 법문(法門)이라고 하고, 부처의 강연을 법회(法會)라고 한 것 같습니다. 如來께서 하신 말씀과 글뿐만 아니라 그 분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법(法) 속의 일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如來님의 말씀과 글,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곧이곧대로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행적들이 곧이곧대로만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如來님의 말씀과 글, 일거수일투족을 듣고 보면, 어떤 상황에서는 애매하거나 혹은 정반대로 된 오류를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여태껏 오류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이런 것은 如來께서 저희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시는 방식입니다. "깨달음이란 있는 일을 두고 진실을, 진리를 스스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가르쳐서 외워서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如來께서는 일반 사람들을 두고 의식의 장님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장님들은 있는 일을 항상 거꾸로 알아듣고 거꾸로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장님들을 깨우치기 위해
如來께서는 근엄하고 진지한 말씀뿐만 아니라 유머, 위트, 풍자에 능숙하셨습니다. 시험 문제에 '좋다'의 반대말은 '다좋'라고 답을 적고, 그러나 如來께서 자주 말씀하신 이 유머의 실상도 알고 보면 정반대에 너무나 익숙한 장님들을 깨우치기 위해
저는 如來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저는 제 자신의 의지로 如來님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전설 속의 청개구리로 표현하고, 如來님을 그 아버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부모 생전에 말을 듣지 않고 반대로 제멋대로 행동하던 청개구리 자식을 염려하던 부모는 죽음에 이르자 청개구리 자식에게 자신을 강에다 묻으라고 유언을 했습니다. 그래야 산에다 장사할 것이라 여겼지만 청개구리 자식은 부모가 죽고 나서 그대로 강가에 묘소를 만들었습니다. 다음 날 큰 비가 와서 묘소가 강물에 떠내려갔습니다. 그로부터 비만 오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부모 생각에 개굴개굴 운다.'는 청개구리의 전설은 제 자신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되새기게 합니다. 청개구리의 전설은 장님들의 속성을 두고 지혜로운 자가 만든 깨달음에 관한 얘기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애독자 여러분께서는 한 문장 전체를 쉽게 읽으시면 해답을 찾는 일은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 단어 한 단어의 뜻과 말씀의 의미를 일일이 추적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如來님의 말씀과 글, 행적의 진실을 알아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물며 如來께서 정반대로 하신 말씀과 글, 행적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일은 더더욱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노력하십시오. 끝내 성공에 도달하는 길에 돕겠습니다.
저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과 수년간에 걸친 실랑이 끝에 저는 선도(先導=leading)하거나 안내(案內=guidance)하는 역할에는 자신 있습니다. 그러나 如來께서 세상에 오셔서 당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므로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 앞에 직접 나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끈질긴 요청을 제발 하지 않는다면,
- 이 페이지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강력하게 요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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