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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인간 완성자이다.

인간 완성자라는 말은 완전한 인격체라는 뜻이다.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자는 완성된 인격을 가진 자이다."

 

 

 

지금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분명하게 기억하고, 전하고, 되새겨야 할 중요한 기록이 있습니다.

 

如來가 세상에 왔으나

如來를 알아보는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아내조차 자녀들마저도.

如來의 고난을 보다 못한 하늘은 스승을 구하는 한 여인을 선택했다.

여인은 如來를 만나 소망을 이루었고, 如來 주변에는 사람들이 있게 되었다.

如來는 기필코 당신의 뜻을 모두 이루고 돌아갔다.

 

 

저는 如來님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다만 그 분께서 하신 말씀과 남기신 글들에서 아직까지는 한 점도 오류(주)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 오류 : 그릇되어서 이치에 어긋남.

그 분께서 하셨던 우스개·해학 말씀 또는 지나가듯이 툭 던진 한 마디도 아직까지는 흠결을 지적할 부분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아마 이런 이유로 부처의 말씀을 법문(法門)이라고 하고, 부처의 강연을 법회(法會)라고 한 것 같습니다.

如來께서 하신 말씀과 글뿐만 아니라 그 분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법(法) 속의 일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如來님의 말씀과 글,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곧이곧대로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행적들이 곧이곧대로만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如來님의 말씀과 글, 일거수일투족을 듣고 보면,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이해하기 곤란한 오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애매하거나 혹은 정반대로 된 오류를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여태껏 오류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은 여러분께서 발견한 오류의 반대편에 답이 고스란히 나와 있기 때문에
오류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如來께서 저희들을 깨닫게 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시는 방식입니다.

"깨달음이란 있는 일을 두고 진실을, 진리를 스스로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라고 가르쳐서 외워서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如來께서는 일반 사람들을 두고 의식의 장님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장님들은 있는 일을 항상 거꾸로 알아듣고 거꾸로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장님들을 깨우치기 위해
如來께서는 말씀과 글, 일거수일투족을 반대로 하신 적이 많이 있습니다.

 

如來께서는 근엄하고 진지한 말씀뿐만 아니라 유머, 위트, 풍자에 능숙하셨습니다.

시험 문제에 '좋다'의 반대말은 '다좋'라고 답을 적고,
'크다'의 반대말은 '다크'라고 답을 적었다는 말씀은 지금도 생각이 날 때마다
언제나 저를 웃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최상의 유머입니다.

그러나 如來께서 자주 말씀하신 이 유머의 실상도 알고 보면
저희들의 무지를 지적하고 깨달음을 자극하는 충고의 법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정반대에 너무나 익숙한 장님들을 깨우치기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하셨던 如來님의 노고에 깊이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충고를 잊지 말라.

남의 충고를 가르침으로 하여, 충고로써 세상을 보라.
좋은 충고나 나쁜 충고를 하더라도 그 충고로써 세상을 보고,
충고해 주는 사람의 마음을 보라.

남의 충고를 그냥 흘리지 말고
내가 왜 남의 충고를 받아야 하는가를 항상 생각해서 세상을 의식하라.

그 충고를 깨달음의 길로 삼아라.

 

 

저는 如來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저는 제 자신의 의지로 如來님을 만나게 되었고,
如來님의 충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 충고를 최대한 받아들이고,
주저하지 않고 제 힘이 닿을 수 있는 한계까지 열심히 노력했을 따름입니다.

 

저는 전설 속의 청개구리로 표현하고, 如來님을 그 아버지라고 말하곤 합니다.

'부모 생전에 말을 듣지 않고 반대로 제멋대로 행동하던 청개구리 자식을 염려하던 부모는 죽음에 이르자 청개구리 자식에게 자신을 강에다 묻으라고 유언을 했습니다. 그래야 산에다 장사할 것이라 여겼지만 청개구리 자식은 부모가 죽고 나서 그대로 강가에 묘소를 만들었습니다. 다음 날 큰 비가 와서 묘소가 강물에 떠내려갔습니다. 그로부터 비만 오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부모 생각에 개굴개굴 운다.'는 청개구리의 전설은 제 자신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되새기게 합니다.

청개구리의 전설은 장님들의 속성을 두고 지혜로운 자가 만든 깨달음에 관한 얘기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합니다.

 

애독자 여러분께서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사이트에 공개되는 如來님의 말씀과 글, 행적들을
아주 매우 관심 있게 유심히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관찰하셔야 합니다.

한 문장 전체를 쉽게 읽으시면 해답을 찾는 일은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 단어 한 단어의 뜻과 말씀의 의미를 일일이 추적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如來님의 말씀과 글, 행적의 진실을 알아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물며 如來께서 정반대로 하신 말씀과 글, 행적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일은 더더욱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노력하십시오. 끝내 성공에 도달하는 길에 돕겠습니다.

 

저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과 수년간에 걸친 실랑이 끝에
제가 전혀 원하지 않는, 저를 지칭하는 별명을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일을 묵인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선도(先導=leading)하거나 안내(案內=guide)하는 역할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如來께서 세상에 오셔서 당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제 자신도 사람들 앞에 나서면 맞이해 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염려를 하는 것은
지레 겁을 먹고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를 미리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 앞에 직접 나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끈질긴 요청을 제발 하지 않는다면,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고 또 앞으로 따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글도 써야 할 책임감이나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 이 페이지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강력하게 요청하여,
주공
(主公=Guide)의 원고를 받아,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이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