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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편집인  卞 魯 燮

 

자연의 가르침은 진리이며, 진리는 곧 세상의 일을 있게 하는 근원이다. 또한 우리가 깨닫고자 하는 일은 잘살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이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인 것이다.

이런 일은 오랫동안 인간의 세계에서 꿈꾸어 오던 일이며 어디서나 존재하고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얻기가 힘들었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사회의 일 역시 불신의 눈으로 볼 때가 많다. 이런 현상은 아직도 우리 사회가 좋은 가르침에 대해서 눈을 뜨지 못했기 때문이요, 우리 곁에는 아직도 좋은 사람을 만드는 가르침들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며, 아직도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 의해서 있는 일에 대하여 눈을 뜨게 해야 하며, 우리 모두가 진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일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간의 세계가 꿈꾸어 오던 일들이 쉽게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것은 인간 세계가 진리 속에 있는 일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진리란 있는 일을 있게 하는 뜻,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디서나 진리를 볼 수가 있고, 어디서나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단 하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런 일에 대한 중요성을 어떻게 깨닫는가 하는 점이다.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소수의 사람들이 이런 일을 알고, 인간세계의 소망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누구도 그 일을 쉽게 해결한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그 해답을 얻었다.

자연의 가르침은 있는 일을 우리에게 그대로 보게 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가르침을 통해 우리 자신을 깨우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그 어떤 일도 가능한 길을 열어두고 있으며, 이 길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 속에 있다고 본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자연의 가르침을 배우고 알리려고 하는 우리의 뜻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