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연의 가르침 > 1호 > 편집후기

 

 

 

 

▶하게 되었다. 해 내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해야 할 것인가를 망설이던 날들이, 이제는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한다」는 평범한 목표를, 우리들은 『불가능은 없다』로 바꾸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다.

우리들은 무척 바빴지만, 마냥 한가로운 듯 했고, 가능성이 적은 듯 했지만, 일감을 재어보지도 않고 1인3역을 마다하지 않았다.<편집부>

▶오천 년 역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는 한국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실로 엄청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자연의 가르침」 이 책을 세상에 펴는 것은 오천 년 역사 속에서 오롯이 빛나는 최고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泰>

▶창밖으로 구덕산 자락에 만발한 꽃을 보면서 원고들을 책으로 정리하는 동안 꽃은 졌다. 우리는 그 화려한 꽃을 피우게 했던 자연의 가르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느새 져버린 꽃이 아쉽기만 하다.<빈>

▶자연은 항상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지 않는다. 우리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잊지 말아야 안되겠나.<雨>

▶자연의 가르침을 글로 표현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의 이러한 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를 돕는 일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