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연의 가르침 > 3호 > 편집후기

 

 

 

 

▶장대 같은 소나기가 쏟아지고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개이면, 건너다 보이던 구덕산이 창가 바로 앞에 와 닿는다.

숨을 한껏 들이마시며 싱그러운 수목들을 가슴에 안고 싶은 그런 청량감을, 매연이 가득한 도심 속의 한 서점에서 느끼던 일은 지금도 가슴 설레는 일이다.

<자연의 가르침>을 읽는 일은 아무나 쉽게 얻을 수 없는 귀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이 말은 진실이기 때문이다.<편집부>

▶We have just started the very task that must have been done a long time ago.

I am proud of this magazine as the real press which make people think about and find the objective of 'Life' and as the light which can brighten the society.

People may enjoy the treasure! <B.G.Choi>

▶어느 곳에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어느 곳에는 폭염으로 덥다. 자연의 엄청난 변화 앞에서 사람들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자연의 가르침>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는 의문에 대하여 강렬한 햇살과 같은 해답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과 세상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더운 여름날 갈증을 풀어주는 청정수가 될 것으로 자신 있게 권한다.<최>

▶누가 한 마디 덧붙인다. '좋은 글은 있는 사실 그 자체'라고. 부족한 면이 많아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사과 하나를 두고 어떻게 하면 그대로를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 맹인모상.
<wi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