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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신은 태초에 세상에다 약속을 만들었다. 그리고 만물을 창조하면서 법칙을 정해 뜻을 만들었으니 인류에 있던 모든 생명 앞에 시간과 변화를 지키게 한 것이다.

특히 사람을 만들면서 그 운명을 지키도록 일렀다. 그리고 또다시 행동을 통해서 그 마음에 평화와 축복을 알도록 하였으니,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구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받았던 것이다.

저자는 <한탄>이라는 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그 운명을 지킬 때 불행과 축복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하는 행동의 법칙을 설명하였다.

사람들이 이 행동을 지키지 않고 불안하던 자신들 앞에 신의 축복을 바라던 것은 그 자신들에 대한 배반이라고 말했다.

인간사회의 법칙은 공존이며 이것은 절대적인 약속이다. 이 법칙이 흔들릴 때 사회는 불안하고 기대는 어둠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한 마디의 결론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마저도 잊었던 그 날의 책임을 저버린 것이다. 이런 일은 스스로 노예의 길을 선택한 불행인 것이다.

천륜의 배반과 주위에 대한 불신은 법칙의 파괴로부터 오는 것이니 한 시대의 영광과 평화는 양심과 용기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법칙은 어디서나 저울처럼 모두에게 공정해야 하고 누구에게나 필요하게 존재하여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위에서 가장 불안한 것은 법칙의 변질이다. 물질문명의 발달에 의하여 과학이 양심을 밀어내던 힘의 세계에서 법칙은 그 시대를 살던 인간들의 가치와 가치관을 위협하고 있다.

법칙이 양심을 대변하지 못할 때 사람들의 행동은 모든 일에 수단이 앞서는 세상을 만들고 말 것이다. 그들의 미래는 위선과 어둠의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고. 그 시대를 싫어 했던 사람들은 이제 끝없는 두려움을 지킬 필요가 없다.

또다시 행복을 바라고 평화를 원한다면 모두의 마음이 양심의 법칙을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것이다.

 

1984년 3월 1일

李  三  漢 識

 

 

차례

1. 마음의 여울물

마음에 묻는다 / 마음과 몸 / 칼과 양심 / 기도(祈禱) / 세월 / 한세상은 / 약속의 땅 /
하늘나라 봄 소식 / 마음과 뜻 / 고향 길 / 욕망 / 한(恨) / 영혼의 노래 / 종소리 / 길 /
시련이여 / 법칙은 저울의 추(錘) / 내게로 오시오 / 하늘을 본다 / 주님이시여

 

2. 한탄의 세월

한탄(恨歎) / 어머니 마음 / 봄날의 기대 / 파산(破産) / 방문 / 15세 소년의 일기 /
8월이 오면 / 날마다 꾸던 꿈 / 몸 속의 정 / 공동묘지(共同墓地) / 앵무새의 말 /
임금님의 백성 / 두려움을 익힌 노래 / 어떤 분에게 / 그 사람들은 무엇을 원했는가 /
무엇이 죄일까 / 천륜(天倫)이여 / 설교(說敎) / 평화를 지키지 않는다 /
역사여 말하노라 / 영혼이 된 동지에게 / 골고다의 언덕

 

3. 민중에게 보내는 편지

민중에게 보내는 편지 / 민족이여 / 마음 하나가 / 화해 합시다 / 긴급조치(緊扱措置) /
착한 사람의 마음 / 어리석었던 행동 / 그 사람들의 현주소 / 계절을 잊은 나무 /
어두움 속의 마술 / 함성(喊聲) / 한 잔의 술 / 어떤 대답 / 사람들은 무대에서 / 위선 /
그 조국에 / 우리의 심판 / 3월이 오면 / 말을 한다 / 양심이여 조국에 순교하라

 

4. 우리는 어디로 가나

또다시 묻는다 / 날마다 보내는 소망 / 신에게 보내는 편지 / 가장(假裝)의 도시 /
점괘(占卦) / 양심이 팔리지 않는 책방 / 이제는 텔레비젼 시대 / 진실은 춤추지 않고 /
어리석었던 세계 / 지금 하늘을 사는 사람이 있다 / 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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