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ATHAGATA 如來 여래 > 이삼한 여래의 진실 100문·100변 > -1-

 

 

 

-1-

부처 석가모니는 불교의 교주가 되었고, 구세주 예수는 기독교의 교주가 되었습니다.

이삼한 여래도 미래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것입니까?

 

장님들의 상상과 꿈의 나래는 언제나 즐겁기만 한 가 봅니다.

숨 쉬고, 밥 먹고, 일만 해도, 먹고 살기에 바쁘기만 한 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인데,
머리 굴려서 남의 덕에 편하게 벌어서, 누워서 떡 먹으며 희희낙락 하고 싶은 사악한 자들의 상상과 꿈의 유혹은 아마 미래에도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순박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상상과 꿈의 나래로 현혹하고 덮쳐서, 감쪽같이 속이고, 멀쩡한 사람들 간 빼고 등치는데 능한 자들이 미래 세상에서도 무슨 일을 저지를지 누가 가늠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시대나 종교라고 이름하는 세력도, 종교를 등에 업은 자도, 종교에 속은 자도,
사이좋게 상부상조하는 동업자에 불과할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종교를 세우고 단체를 만들어 교주가 되어 떠받들라 한 적이 없고,
예수가 종교를 세우고 단체를 만들어 교주가 되어 떠받들라 한 적이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알고 있는 너무 쉬운 진실이지만,

사악한 자들이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석가모니와 예수를 내세워,
교리를 세우고, 교단을 만들어, 석가모니 신과 예수 신을 따르라 겁박을 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심하게 석가모니나 예수가 교주 신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그저 기도와 기복의 대상으로 떠받들고 지극 정성으로 기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아니어도
스스로 신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 신을 받들고, 자신도 신이고자 하는 자들이
이 시대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결국은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이삼한 여래는 25년 동안 내내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죽고 나서, 나와 나의 이름을 결코 종교의 대상에 올려놓지 말라. 나는 여러분들의 삶의 길을 현실에 찾아주러 온 자이지, 장님들의 상상이나 꿈을 이루게 해주는 자가 아니다."

"이 시대에 종교를 신봉하고, 신의 이름을 따르고, 신을 보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악마를 만나게 될 것이다."

 

어느 지식인이 여래에게 말했습니다.

"여래가 결단코 거부하더라도, 그 일은 다음 시대 사기꾼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보나 마나 당신을 교주로 내세워서 종교를 만들고 신으로 받들게 할 것입니다."

"허 허, 나 원 참!"

 


 

'종교(宗敎-근본가르침)'라는 용어의 정의(定義)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실을 보고,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사실이 가진 진실을 알게 해서

인간의 마음속에 있던 무지를 깨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이 만든 모든 종교는

사실을 보지 않고, 사실을 규명하기를 거부함으로써

사실이 가진 진실을 모르게 해서

인간의 마음속에 있던 무지에 무지를 더하는 것이다.

 


 

이참에 한 가지 부연할 내용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하는 기원이 천상의 신에게 전해지기는 하는 걸까요?

과연 여래와 우리들이 영적 소통, 상호 교감이 가능하기는 할까요?

 

(辨·辯)은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불가능합니다.'입니다.

 

천상의 신도 여래와 교감하는 일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인데,

하물며 우리들의 필요에 의해 여래와 교감하거나 소통하는 것은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도 만약 누군가가 천상의 신이나 여래와 소통하고 교감하고 있다면,
바로 그것이, 바로 그 상대가
악마일 가능성이 100%입니다.

악마는 결코 악마의 모습으로 인간 앞에 자신을 보이지 않습니다.

악마는 인간들이 찾는 고상(高尙)한 신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거나

인자하고 온화한 부처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여래다' 합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살아가야 할 수 밖에 없는 험난하고 모진 생명의 여정이지만,

그렇더라도 사는 동안, 이 한 가지만은 꼭 경계하고 명심해야 합니다.

 

종교를 갖지 말고, 신을 갖지 말라.

 

 


-2-

이삼한이 여래라는 증거는 무엇이며, 여래가 석가모니보다 더 뛰어난 부처라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여래 또는 깨달은 자만 답변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Copyright© 1984-2017  TATHAGATA.INFO · TATHAGATA.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