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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라는 호칭은 일단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알고 있는데, 무당집이나 점집, 철학관에도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여자 여래도 있던데요? 또 바위를 깎아 만든 불상을 약사여래, 미륵여래라 하고, 여래라는 호칭이 좀 다양하게 사용되네요?
그런데 여기 '이삼한 여래'는 무엇이며 '이삼한 성자'는 또 무엇인가요?

 

- 여래(如來·tathagata)의 뜻은 무엇입니까? -새 창으로 열립니다.-

 

'말세(末世)'라는 용어의 뜻을 설명하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용어의 정의와 사용에 극심한 혼란을 겪는 세상'을 들 수 있겠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사랑'이라는 용어의 정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누구나 아무렇게나 사용을 해도 좋게 들리고, 좋게 보이는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래(如來)라는 용어도 아무나 함부로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중요하게 참고해야 할 일은 이러한 용어의 혼란스런 사용은 전 세계에서 유독 우리 한반도 사회가 특히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글쓴이는 4번에 걸쳐 5개월가량 영국여행을 했습니다.

여행할 때마다 느낀 것은 선진사회의 용어 사용에 대한 엄격함이었습니다.

여래가 자신을 tathagata라고 했더니 즉각 왜 당신이 tathagata냐고 되물었습니다.
'눈 뜬 자'라고 했더니 당장 증거를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소속을 '국제정신문화연구원'이라고 했더니 즉각 왜 'international'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최소 3개 나라 이상에 지부가 있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용어 사용에 대해 그처럼 되묻는 경우를 당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습니다만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984년 11월 중순, 이삼한은 여래로 출현하였습니다.

1987년 10월에 여래는 소연을 만났습니다.

1989년 3월 5일, 부산 동대신동에 달마원(깨달음의 집)을 개원하였습니다.

1991년 8월 17일, 글쓴이는 달마원 강연회에서 여래를 처음 만났습니다.

1992년 3월 29일, 부산 적십자회관에서 처음으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글쓴이는 적십자회관 강연회를 개최하는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그때쯤 '여래(如來)'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와 사용에 대하여
직접 여래에게 글쓴이가 여러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여래'라는 용어의 뜻은 무엇입니까?
눈 뜬 자, 완전히 깨달은 자, 근본자리에 있던 자를 말한다.

-'여래'라는 호칭은 누가 말했습니까?
내가 깨달았을 때, 내가 남에게 나를 말할 때, 내가 '여래'라고 했다.

-깨달은 자의 호칭이 '여래'외에 다른 용어는 없습니까?
없다. 뭐 있는지 찾아봐라. 있으면 가져와서 같이 검토해보자.

-깨달은 자의 호칭을 '여래'외에 다른 용어를 만드는 것은 어떻습니까?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여래'도 알리기 어려운데 또 다른 용어를 만들면 그 말은 어떻게 설명하며, 거기다가 내가 여래라는 것을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겠나?

-'여래'는 너무 흔하게, 너무 함부로, 너무 저속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어차피 내가 진짜 여래라는 것조차 알리기도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아예 '부처'라고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위험하다. 너희는 용어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부처'는 산 자에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다. 내가 죽고 나면, '여래'가 죽고 나면 그때 나를 두고 '부처'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고타마붓다'도 살아있을 때는 자신을 '여래'라고 했고, 사람들도 '여래'라고 불렀고, 그가 죽고 나서 그를 두고 '고타마붓다', '석가모니'라고 부른 것이다.

-'여래'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조계종이냐? 사이비종이냐?' 반문합니다.
그래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람은 어차피 내 말을 안 들을 것 아니냐?

글쓴이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고민을 여러 날 했습니다.
아무리 자료를 뒤지고 머리를 싸매도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이 없었습니다.
결국 여래에게 정식으로 보고를 했습니다.

-여래님, 이리저리 좀 알아봤는데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 수고했다. 어쩔 수 없지. 여래니까 '여래'라고 하는 건데 어쩌겠나.

여래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그렇게 고민을 타협하고 합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대신 앞으로 '여래란 무엇인가'를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대에 이삼한으로 왔던 여래는
여래이기 때문에 자신을 여래
(如來·tathagata)라고 말했습니다.

 

여래(如來·tathagata)는 일반명사도 보통명사도 추상명사도 될 수 없습니다.
특정 인물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써 실존 인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인'과 '성자'에 대해서는 그림을 곁들여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그림은 聖人 老子가 인간들의 의식수준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한
下士(하급 분), 中士(중급 분), 上士(상급 분)의 인간의 등급을 소개한 것입니다.

下士, 中士, 上士의 의식수준을 현격하게 벗어난 의식체를 가진 老子를 두고
인류는 그분을 聖人의 등급으로 분류함으로써,

인간의 몸을 가지고 왔으나
인간들의 의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聖)스러운 분으로 추앙(推仰)(주)합니다.

(주) 추앙(推仰) : 높이 받들어 우러러봄.

 

하사(下士)·중사(中士)·상사(上士)·성사(聖士)
하인(下人)·중인(中人)·상인(上人)·성인(聖人)
하급자(下者)·중급자(中者)·상급자(上者)·성자(聖者)
등의 용어는

인간들의 의식체 수준을 분류한 등급의 명칭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무지막지(無知莫知)한 말세의 시대에는
성인·성자(聖人·聖者)등급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하고 형편없이 사용합니다.

비단 종교분야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름 앞에 St.(saint)(聖·聖人·聖者)를 붙여서 사용하는 자들의 면면을 보면
이 시대가 틀림없이 마지막 시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도대체 왜 그들이 saint·聖人·聖者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 시대에서
성·성인·성자로 추켜지는 자들 대부분이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보다 더 무지하고 형편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St.·聖人·聖者로 추켜야 한다면
오늘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미래는 절망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착각인지 모르지만 제가 이 정도 위치는 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애독자 분들도 자신의 위치를 상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맨 위 부분만 확대한 그림을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 크게 확대한 그림을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의 맨 위 빨강색 표시는 이 시대를 다녀 간 여래(如來)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온 여래는 '이삼한'으로 와서 '여래'로 출현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왔던 '여래'를 '성인·성자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래를 '이삼한 성자님' 또는 '성자님'으로 호칭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어처구니없는 표현입니다.

 

-여래의 과거는 이삼한이었으며, 이삼한은 여래로 출현하였습니다.
1984년 11월,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여래는 과거의 이삼한이 아닙니다.
세상에 온 여래가 이삼한 시절일 때, 이삼한은 성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자 이삼한' 또는 '이삼한 성자'는 전혀 잘못 사용된 표현입니다.

-이삼한에게 인간의 등급 명칭을 붙인 '이삼한 성자'는 무지(無知)한 표현입니다.
한 사람의 이름에 인간의 등급을 붙여서 호칭하는 것은 난센스(주)입니다.

(주) 난센스(nonsense) : 이치에 맞지 않는, 무의미한, 허튼, 터무니없는 일· 행위· 생각.

-여래를 '성자 이삼한'으로 표기하거나 '이삼한 성자님'으로 호칭하는 것은
용어의 정의와 사용에 극심한 혼란을 겪는 말세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여래를 가리켜서 '성자 이삼한' 또는 '이삼한 성자님' 또는 '성자님'으로,
인간을 분류한 등급을 호칭하는 것은 대단히 큰 결례를 저지르는 것
입니다.

-성자님, 성인 예수님, 소크라테스 성자님 등으로 '호칭'하지 않습니다.(주)

(주) 1992년 3월경, '여래'라는 용어에 대해 토론할 때, '성인·성자'는 거론조차 된 적이 없습니다.
'성인·성자'는 인간을 분류한 '등급 명칭'이기 때문입니다. 성스러운 분의 '호칭'이 아닙니다.

-문장의 서술에서만 성인 예수, 소크라테스 성자 등으로 표기합니다.
(예)'여래는 역사상 최고의 깨달음을 이룬 성자이며 성인이다.'는 맞는 표기입니다.
(예)'성인 예수는 가장 젊은 나이에 활동한 뛰어난 성자이다.'는 맞는 표기입니다.
(예)'소크라테스 성자는 플라톤에 의해 알려질 수 있었다.'는 맞는 표기입니다.

-'여래 이삼한' 또는 '이삼한 여래'는 맞는 표기입니다.
(예)'이삼한 여래'는 과거 이삼한 시절일 때 학식과 실력이 대단한 분이었다.
(예)이삼한은 1984년 11월 중순, 여래로 출현함으로써 '여래 이삼한'이 되었다.

-'성인·성자'는 'St. saint'로 번역합니다. 그러나 여래는 'saint'가 아닙니다.
여래는 'tathagata'로 번역하며, 이삼한 여래는 'master tathagata'입니다.

 

-여래는 '여래(如來·tathagata)'라고 표기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여래 이삼한·이삼한 여래'로 표현하는 것은 문장의 서술에서만 가능합니다.
문장의 서술이라도 '여래' 또는 '여래님'으로 표기하는 것이 정당하고 정확합니다.

 

'여래(如來·tathagata)'는 분류에 의한 등급 명칭이 아닙니다.
'여래'는 누구나 아무나 함부로 지칭하는 보통명사가 아닙니다.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특정한 인물을 상징하는 고유명사입니다.

 

글쓴이는 여래 주변에서 잔심부름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여래를 가리켜서 '성인'이나 '성자님'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여래를 가리켜서 사용하는 용어는 단 두 가지밖에 없었습니다.

 

'여래님' 그리고 '회장님'

 

여래는 우리에게 '성자'인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여래가 '성자님'인 적도 없었습니다.
여래는 우리에게 '성자'처럼 보여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여래가 '성자님'으로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여래(如來)는 우리 모두의 아버지보다 더 아버지 같은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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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말씀에서 '여래'의 증거로써 지혜의 눈 '백호광'을 내세우셨는데요. 기존 불교에는 부처의 신체 특징으로 32길상과 80종호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삼한 여래는 그중 몇 가지나 일치하나요?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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