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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September 26. 2017  Updated: September 26,27. 2017


 

자연의 가르침은 진실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存)

나는 세상에서 홀로 외로운 자이다.

 

세상에 온 부처

청정한 마음은 거울과 같고

오욕은 몸을 두고 떠나버렸네.

세상은 꿈속의 그림 같은데

하늘과 땅 위에는 벗들이 없네.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 부처님은 태어나자말자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라고 말씀했다 한다. -새 창으로 열립니다.-

이 말은 모두 거짓입니다.

부처를 찬양하고 싶은 보통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수준의 말입니다.

이론과 체계를 만든 사람들이나 종교를 세우고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들의 머릿속에서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이론과 체계를 머리에 넣어 박식한 사람들이 뭇사람들로부터 존경(尊敬) 받게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종교와 종교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뭇사람들로부터 존대(尊待) 받게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부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들입니다.

 


 

자연의 가르침은 진실입니다.

 

 

그 뿌리는 더러운 진흙 속에 묻혀 있고,

그 줄기는 차가운 물 속에 잠겨 있도다.

그 잎은 비와 바람을 만나야 하니,

그 꽃은 꿀도 향기도 없이 피었도다.

 

 

 

처염상정(處染常淨)
: 처염상정(處染常淨)이란 말이 있는데, 이는 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항상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맑고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 세상을 정화 한다는 말로 연꽃의 성격을 잘 대변하는 말이다. -새 창으로 열립니다.-

염화시중(拈華示衆)
: 석가모니가 연꽃을 따서 들고 대중들에게 보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도()를 전함. 세존념화 가섭미소(世尊拈華 迦葉微笑): 세존이 연꽃을 보이니 가섭이 미소하다. 拈華微笑. 이심전심(以心傳心).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새 창으로 열립니다.-

이 말은 모두 거짓입니다.

부처를 찬양하고 싶은 보통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알맞은 수준의 말입니다.

이론과 체계를 만든 사람들이나 종교를 세우고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들의 머릿속에서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이론과 체계를 머리에 넣어 박식한 사람들이 뭇사람들로부터 존경(尊敬) 받게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종교와 종교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뭇사람들로부터 존대(尊待) 받게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부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들입니다.

 


 

세상에 온 부처가 한 말과

세상에서 오랫동안 흔하게 사용되고 있고,
세상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인정받고 있는 말과 어떤 부분이 어떻게 서로 다른지,

어떻게 왜 진실과 거짓으로 구분되는지 찾으셨습니까?

 

 

선근

선근이 없는 마음은

색맹과 같다.

 

 

 

진리를 보는 눈

2.0의 시력을 가진 눈은

0.2의 시력을 가진 눈이 보는 것을

모두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같은 조건에서도

0.2의 시력을 가진 눈은

2.0의 시력이 보는 것을 다 볼 수가 없다.

마음도 이와 같은 것이다.

 

 

 

진리

진리는 언제나 존재한다.

사실을 두고 사실을 보지 못하는 자는

좋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잡지 자연의 가르침을 발행하는 이유는

"인간세계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창조와 장인정신의 근본이 되는 자연의 가르침을 알리고 세상의 진리와 삶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통권9권을 마지막으로 절판하기에는 세상에 온 여래에게 죄송한 마음이 한 시도 떠나지 않아서 기어코 통권10권을 만들어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통권10호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음껏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일이 엄마 남지 않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가르침을  발행한 사람으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책의 두께나 글의 분량으로 그 가치를 셈하는 것은 얕은 계산일뿐입니다.

자연의 가르침의 글은 지금 이 한 페이지에 적혀있는 글만으로도 세상의 모든 뜻이 세상에 모두 전해지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 권의 자연의 가르침 책 속에는 100 페이지의 글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100 페이지의 한 페이지 한 줄 한 단어를 셀 수 없을 만큼 읽고 읽고, 고치고 고치고, 다듬고 다듬었지만,

지금도 자연의 가르침 한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생전 처음 보는 페이지를 전혀 새롭게 처음으로 읽게 됩니다.

 

한 가지 여담을 하고 싶습니다.

글쓴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정규 수업에 한글문법 시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글쓴이는 국어와 문법 시간이 되면 선생님들과 열띤 토론을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국어와 문법 책에 나오는 글의 단어, 구와 절, 문장들의 의미와 구분, 글의 뜻을 이해하는 차이 때문에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시험문제의 답과 풀이를 할 때마다 선생님들과 한바탕 격론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글쓴이가 선생님과 일대일로 토론을 하기 시작하면 그동안 다른 애들은 공부시간인데도 교실에서 마음껏 놀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글쓴이가 그렇게 자신하던 국어를 여래를 만나서 기초부터 새로 배우고 훈련했습니다.

 

여래의 말과 글은 간결하고 단순하고 쉽고 평이합니다.

여래의 말과 글은 포근하고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여래의 말과 글은 시제(時制)와 피차(彼此)도 없는 관조(觀照)의 표현입니다.

읽어 내려가기 쉽습니다. 초등학생 정도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특별하지도 신기방기하지도 않고 누구나 대충 잘 아는 그저 그런 내용들입니다.

신경 써서 읽어야 할 만큼 어려운 구절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그 의미를 헤아리는 일은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요새와도 같습니다.

 

자연의 가르침은 진실(진리)입니다.

여래의 말은 진실(진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두 줄의 글에 대해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세상에 있는 일들을 제대로 알아보는 일입니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올바른 것을 알아보는 일.

한 가지라도 올바르지 않은 것에 속지 않는 일.

 

한 가지 씩이라도 제대로 알아보고 속지 않는 일에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장님이라는 사실을 알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1987년 9월 18일(음)
처음 법회~15회 법회
여래 메시지

실상학회 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연화도」관광·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여래의 자서전「외로운 투쟁」에 나오는 경남 하동군 양보면, 외진 산골 안우동골과 박석골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