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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한은 1942년에 세상에 와서 1984년에 여래로 출현했습니다. 1987년에 소연을 만나기 전까지 만 3년동안, 여래가 겪어야 했던 고초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여래가 부닥뜨린 장님의 세계는 바위처럼 철벽처럼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여래조차도 장님들에게는 소용없는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장님의 세계에는 장님들이 만들어 놓은 상상과 이론이 훨씬 더 강력했습니다. 보다 못한 하늘은 한 사람을 선택(選擇)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세상에 와서 천 번의 맹세와 천 번의 절망을 보았다.” “최선을 가진 자 앞에서는 진실이 절망 속에도 핀다.”
실상학회:Society of Enlightenment > 연혁 -새 창으로 열립니다.-
아무도, 누구도 그 분이 여래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래가 소연을 만남으로써, 소연이 여래를 무시하지 않음으로써
여래 앞에 부인 셋이 앉아 들었다고 합니다.
소개하는 노트 복사본 48장은 소연이 기록한 여래의 말씀입니다. 겨우 30년 전이었지만, 녹음기조차 그리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소연의 기록으로 남겨진 이 여래의 말씀은 대단히 소중한 자료입니다. 소연이었기에, 소연이 있었기에 이 기록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소연에게 진심(盡心)으로 심심(深甚)한 사례(謝禮)를 올립니다.
실상학회:Society of Enlightenment > 연혁 -새 창으로 열립니다.-
소연이 여래의 '첫 제자'라면 '두 번째 제자'는 누구이며,
소연을 꼭 만나고 싶은 분은 이 곳 말고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소연의 연락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소연의 글들을 한 자리에 모두 소개합니다.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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