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의 의문들과 삶 속의 문제들을 두고

누구도 말해 주지 않고,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그 해답을 찾는다.

누구나 질문하고, 함께 토론하고, 명쾌한 해답을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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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이란 무엇입니까?

신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신과 세상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신이 인간과 세상의 미래를 있게 합니까?

왜 많은 사람들이 신을 들먹이며,
신을 따르고, 신에 의지하려 합니까?

 


Published: April 30. 2017  Updated: April 30,May 1,16. 2017


 

(웹사이트 '연합뉴스' 의 뉴스페이지에 나온 광고를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神)이란 무엇입니까?

생명의 세계를 벗어나서 의식체들 만이 존재하는 세계를 '신의 세계'라고 말하고,
그 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의식체들을 '신(神)'이라고 말한다.

 

세상은 신의 뜻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있는 일의 뜻에 의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사람의 생각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세상이 가진 뜻에 의해 존재합니다.

 

신의 이름을 따르고,
신을 보려고 하는 자들은 반드시 악마를 만나게 될 것이다.

 

 

여러분들은 '신(神)'이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십니까?

우리말 사전에 '신(神)'을 찾으면,

① 종교의 대상으로 우주를 주재하는 초인간적·초자연적인 존재.

② 귀신.

③ 하나님, 하느님.

이라고 뜻풀이 되어 있습니다.

'신(神)'은 종교의 대상으로서 위대한 존재이거나 귀신(鬼神)인 것 같습니다.

영어로는 대체로 'God', 'Lord'이거나 'Ghost'인 것 같습니다.

 

예수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고, 생명활동을 하던 중에 무지막지한 형벌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생명체가 죽음으로써 육체를 벗어난 예수의 의식체는 신으로서 의식세계에 머물렀을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체는 각각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생명의 세계에 나게 됩니다.

의식세계에 머물던 그 의식체는 서기 1800년대 말에 다른 한 사람으로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생명활동을 하다가 그도 1900년대 중반에 죽었으니, 그 의식체는 지금은 신으로서 의식세계에 머무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가르침입니다.

 

예수가 신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소란에 불과합니다.

 

세상은 사람의 생각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세상이 가진 뜻에 의해 존재해왔고 존재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허무맹랑한 상상을 잘 만들어 냅니다. 그러고는 그 상상이 실제 현실일 수도 있다고 착각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사람들이 상상했던 기기들이 지금 시대에 현실 속에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의 무지가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두려움과 지나친 관심 때문일까요?

 

 


 

: 신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만든 그들만의 대상이 아닌가요?

: 종교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만,
종교를 믿는 곳에서는 숭배하는 대상으로서 신을 필요로 하고 있으므로 그들만의 가상의 신을 내세우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의식세계에는 일반 의식체를 훨씬 뛰어넘는 매우 높은 수준의 의식체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매우 높은 수준의 의식체는 생명의 세계에 직접 관여하지 않습니다.

 

: 종교를 믿지 않아도 막연한 신을 믿거나, 무형의 신에게 의지하거나, 해나 달에게 비는 사람도 있고, 또 어느 곳에 무엇이 효험이 있다하면 거기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효험이 있든 없든 간에 빌어보는 것을 사람들은 즐겨하지 않습니까?

: 장님의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상이 두려움과 호기심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게 마련입니다.

인간들이 내세우는 신(神)들은 한 번도 그들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 적도 없고, 한 번도 사람들에게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 적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신의 모습을 보았다거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 것이 신의 모습인지, 그들이 들은 것이 신의 목소리인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 외계인과 비행접시처럼 말입니다.

한 번도 확인된 적도 없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적도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 어느 지식인이 '신은 죽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신'도 죽어서 없어졌을까요? 이 시대의 '신'들은 사람들이 빌고 원하는 일에 응답해주지 않나요?

: 그 지식인은 신봉하는 '신'으로부터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아무런 반응을 보지 못함으로써 크게 실망을 하고나서 '신은 죽었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 지식인이 신봉하던 '신'이 무엇이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그 사람만이 알 뿐입니다.
장님의 세계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생각으로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자신도 장님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신이 죽었다'고 무조건 부정하는 것도 옳지 않은 생각이지만,

가상의 신을 받아들이고, 신을 따르고, 신에게 의지하고, 신에게 답을 얻으려 하고,
살아서 신을 보거나, 죽어서 신을 만나기를 바라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파멸에 이르게 하는 길이 됩니다.

 

: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장님의 세계'란 무엇입니까?

'있는 일'을 바로 앞에 두고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종교'란 무엇입니까?

'내가 왜 저 무지한 자들의 모욕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지'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것이 '사랑'입니까?
무엇을 '사랑'이라고 말 합니까?
왜 사람들은 사랑을 인류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