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의 의문들과 삶 속의 문제들을 두고

누구도 말해 주지 않고, 아무도 알 수 없었던 그 해답을 찾는다.

누구나 질문하고, 함께 토론하고, 명쾌한 해답을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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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입니까?

만일 오늘날
석가모니나 예수의 영혼이 존재한다면
지금의 세상을 보고
'내가 왜 저 무지한 자들의 모욕의 대상이 되어야 되는지'

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Published: May 1. 2017  Updated: May 1,3,4,30,31. 2017


 

(웹사이트 '국민일보' 의 뉴스페이지를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인간 사회에서 종교는 신을 내세워서 인간으로 하여금 신과 가깝게 하고 현실의 있는 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하고 있다.

 

종교란 사실을 보고,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사실이 가진 진실을 알게 해서,
인간의 마음 속에 있던 무지를 깨는 것이다.

 

가모니나 예수가 죽고 나서 사람들은 그들을 신격화(神格化)하고,
그들의 이름을 빌려 종교를 만들었는데,

석가모니나 예수가 종교를 만들었나? 교주가 되기를 원했나?

 

 

 

종교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되었으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 모든 민족에게서 보이는 문화 현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 종교의 정의>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는 샤머니즘·불교·유교이며, 이들은 역대 국가들의 문화발달 및 사상과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다.
그 밖에 근대 이후 고유 종교인 천도교를 비롯해 외래 종교인 기독교
(개신교)·천주교를 믿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 대한민국[大韓民國]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주요 종교단체 현황 -
한국종교인평화회의 : 7개 종단(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1.(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
2.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3.(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성균관
5.(재)원불교
6.(재)천도교유지재단
7.(사)한국민족종교협의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자료 : 종교행정편람 2006>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에 의하면, 2015년 우리나라 총인구가 5천1백만명입니다.

인용한 국민일보 기사 중에 초록색 타원으로 표시된 부분에 의하면, 무종교인이 56.1%로 절반을 넘는다고 하니 인구수로는 2,860만명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참으로 다행한 현실입니다.

예로부터 우리 한반도는 토속 신앙과 외래 종교, 그리고 이단과 사이비까지 각양각색의 종교문화가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불교나 유교는 국가적으로 장려되기도 했고, 종교의 행사에 권력자가 참석함으로써 종교의 위상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종교인들은 포교 활동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세력확장이 종교의 사활을 결정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럼에도 56% 이상의 사람들이 무종교이고 또 그 수가 늘어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으로 보면, 종교는 믿지 않는 것이 올바른 판단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무종교인의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단체를 구성하여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데 반해, 무종교인 사람들은 단체를 만들거나 조직적인 활동도 하지 않으므로,
종교인들의 포교 활동에 무종교인들은 속수무책으로 시달려야 합니다.

종교인들은 무종교인들이 갖고 있지 않은 신과 경전을 내세우며, 무종교인들이 신과 경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무지한 때문이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러나 실제는 정반대입니다.

없는 신과 비현실적인 경전을 내세워서 세력과 재력을 형성하는 것이 종교의 속성이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적인 것처럼 하는 것이 가장 무지한 일입니다.

무종교인들은 어떤 이유로도 종교를 가까이 하는 일은 결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종교인들도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훨씬 유리합니다.

 

언젠가 인도에 '마더 테레사'라는 종교인의 얘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 적이 있었습니다.

 

(웹사이트 '네이버' 의 '연합뉴스'페이지를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해서 고아들을 돌보았을까요?

아니면 고아들을 돌보는 행위로 인해 자신이 구원받기를 원했던 걸까요?

테레사 수녀가 고아들을 돌본 것일까요?

아니면 고아들이 테레사 수녀가 하는 일에 협조하고 도운 것일까요?

 

자기 자신도 올바른 생활을 하지 못하면서 남을 돕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의 사례를 주변에서 많이 듣고 보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자기가 자신을 먼저 챙기고, 돌보고, 자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충분히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나서 남을 돕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자기에게 봉사하는 것이 자신의 좋은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방책입니다.

자기가 없다면 자기 앞에 어떤 세상도 존재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반면에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은 좋은 자기와 좋은 미래를 갖게 될까요?

그것은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타인의 도움으로 자신이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기는 자신만이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이 시대의 종교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서 무지를 일깨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무지를 부추겨 멸망의 길로 가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가 만든 최고의 세계가 눈 앞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세계도 좋은 자기가 존재할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교육기관에서 과정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다보면,
현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보다 모든 분야에서 더 많이 알고, 더 정확하게 아는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특히 종교학자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의 삶과 죽음에 대해,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경전에 대해,
분석하고, 해석하고, 평가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성인(聖人)의 말과 행적에 대해,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그 의미를 토론하고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한 번도 올라가 보지 못한 높은 산 위의 일을 가 본 적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높은 산 위에서 그 곳의 일을 보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혀 가능하지 않은 100% 거짓말입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에 대해 명강의를 하는 학자가 있습니다.

전혀 가능하지 않은 100% 상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갖가지 의미를 부여합니다.

전혀 맞지 않은 100% 상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 자신 앞에 무엇이 보이는지 말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닌 것처럼,

장님이 성인(聖人)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전혀 가능한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에 대해 말하려면 그가 예수와 같거나 예수보다 상급의 인간이어야 가능합니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에 대해 말하려면 그가 깨달은 자이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가 예수나 석가모니에 대해 하는 말은 모두 틀린 말, 거짓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종교는 100% 상상으로 만든 틀린 말, 거짓말입니다.

 

어떤 종교의 지도자가 '나는 예수의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악인(惡人)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예수가 활동하던 시대에 어떤 사람이 '나는 예수의 친구'라고 했다면 예수에게 확인해보았거나 예수의 부모나 예수와 가까운 사람에게 확인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은지 몇 백년, 천년이 더 지난 시대에 '나는 예수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 사실을 어떻게 인정해주어야 합니까?

그 종교의 지도자는 '예수와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써 자격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그 말을 예수가 듣게 된다면 매우 당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와 어떤 의견 교환도 없이 일방적으로 예수의 의중을 결정한 것입니다.

아무도 확인할 수 없는 말, 그 사람만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말. 이런 말은 매우 위험한 말이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매우 위험한 사람입니다.

 

숨 쉬고, 밥 먹고, 일해야 살아갈  수 있는 고달픈 삶의 여정 속에서,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첫 번째는 '신을 갖지 말라.'입니다.
두 번째는 '종교를 갖지 말라.'입니다.

이 두 가지만 꼭 지켜도 누구든지 평범하게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도서출판 자연의 가르침>

 

 

'장님의 세계'란 무엇입니까?

'있는 일'을 바로 앞에 두고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신(神)'이란 무엇입니까?

신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신과 세상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것이 '사랑'입니까?
무엇을 '사랑'이라고 말 합니까?
왜 사람들은 사랑을 인류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까?